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구로에 있던 회사가 판교로 이사가는 바람에 구로에서 고만 살고 판교근처로 이사해야됐다 미싱공장으로 유명한 구로공단에서 일한지도 어언 이년
2012년도 머 딱히 한거 없는데 벌써 석달이 지났다.
계획을 거창하게 세워봐야 아무일도 일어나지 않는다는걸 잘 알고 있기에 아무 계획도 안 세웠는데... 그게 잘하는 짓은 아닌거같다;; 그래도 새해는 새해인지라 계획을 안 세운건 아닌데 그게 너무 소박하고 티도 안 나는거라 머 굳이 반성까지 해야겠냐마는 별 생각없이 살면 소박한 계획조차 못 이루는 ㅄ이 되는거같단말이지. 보통 사람들은 개인 계획을 1년단위로만 설정한다 (1개월도 없고 1일도 없다...) 기업에서는 목표에 도달하는게 주 목적이기때문에 1년단위로만 계획을 설정하지 않는다. 1개월과 1년 사이의 단위 공백을 분기, 반기로 쪼개서 계획이 제대로 되어가는지 수정할건 없는지 재검토를 한다. 보통 1년치 계획이 도루묵이 되는 시점이 3월과 4월사이이다 (...) 그게 한 분기랑 적절하게 시점이 맞아 떨어지는건 우연인가 우연이 아닌가;; 1분기가 끝나갈때 처음 세운 계획이 제대로 되가는지 돌아보지 않고있다면 올 한해도 망한 해나 다름 없는것 아닐까... 그래서 지금 1분기를 결산해보니... 시망의 기운이 느껴진다....... 4월부터는 새해라는 느낌으로다가 살아보는것이 어떻겠는가 생각해본다. 오늘도 뻘 창세기 이야기. 땜쟁이의 입장에서 바라 본 소프트웨어 설계 이야기를 해보고자 한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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